100기 CAL세미나 헌신과 섬김 축하, 100기 이후 제자훈련 국제화로 나가자!

100기 CAL세미나가 지난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안성수양관에서 380여 명의 참가자가 모인 가운데, 목회의 본질인 제자훈련 사역을 붙잡고 100기를 넘어 200기를 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첫날 오정현 목사(국제제자훈련원 원장)의 온전론 강의를 시작으로 교회론, 제자도 강의, 순장반 모임, 제자반 참관, 100기 CAL세미나 기념 감사예배 및 CAL-NET 지역모임, 다락방 참관과 실습 , 수료식 등의 순서로 마무리됐다.
CAL세미나는 지난 29년간 2만 2123명이 수료했으며, 연인원 33,185명의 순장, 165,923명의 순원, 855개의 제자반, 10,619명의 제자반 훈련생, 10만 명 이상의 중보기도자들이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섬긴 세미나로 기록됐다. <편집자 주>

서초동에서 시작된 제자훈련, 세계 교회로 나비효과를 일으키다!

‘목회 본질’을 붙든 수많은 제자훈련 증인 배출
1986년 3월 1기 CAL세미나가 시작된 이후, 2015년 4월 100기를 맞은 CAL세미나. 1984년 『평신도를 깨운다』라는 한 권의 책으로 시작된 제자훈련의 열풍은 사랑의교회라는 대한민국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한 지역 교회가 지난 29년 동안 한국 교회 전체는 물론, 동남아, 아프리카, ...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15년 5월호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