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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를 깨운다

제자로 헌신하라

2016년 03월 송태근 목사_ 삼일교회

로마 시대 사람들은 거리에서 “가이사가 주님이십니다”, “네, 그렇습니다. 가이사가 주님이십니다”라고 인사했다. 그러나 그 시대에 그리스도를 따르고 그분을 주로 모시고 살았던 사람들에게는 그 인사 한마디가 인생을 건 갈등과 고난이었을 것이다. 예수님을 따르고 고백하는 일은 쉽지 않은 일이다. 우리는 일상에서 어떻게 예수님을 주로 고백할 수 있을까?

 

복음을 듣고 증인이 돼야 한다
한국 교회는 지금 붕괴음을 내고 있다. 고(故) 옥한흠 목사님은 ‘허수’, ‘허세’, ‘허상’으로 한국 교회를 진단하셨다. 왜 오늘날 한국 교회는 이 같은 어려움에 봉착했을까? 이에 대해 세 가지를 지적할 수 있다.
첫째, 교인들이 교회에 나오면 복음을 듣는 것보다 교회생활을 배우게 되는 현상이 많아졌다. 즉, 복음을 접하기에는 교회 안에 비본질적인 접근이 많다. 우리끼리의 즐거움을 추구하면서 정작 교회가 갖춰야 할 복음이라는 본질을 놓치자, 교회 안에 ‘3허 현상’과 같은 역기능이 생겨나게 된 것이다. 둘째, 한국 교회 안에 복음으로 거듭난 생명들이 세상 속에서 온전한 모습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양육이 실종되고 있다. 셋째,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 돼야 하는데, 점점 유람선처럼 돼 가고 있다. 그래서 교회는 증인의 사명을 본질이 아닌 액세서리로 여긴다.
그 결과 많은 ‘무리’가 생겨났다. 예수님께도 따르는 무리가 있었다. 그런데 과연 그 ...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16년 3월호에 있습니다.

Vol.200 2016년 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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