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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이야기

싱가포르 나눔과섬김의교회 * 제자훈련의 힘, 목회자와 성도를 벼랑 끝에서 날아오르게 하다

2017년 01월 안승훈 전도사

교회 : 싱가포르 나눔과섬김의교회

박충기 목사는 총신대학교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 Div.)을 졸업한 후,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D. Min.)을 전공했다. 화평교회 부목사를 거쳐 2009년부터 싱가포르 나눔과섬김의교회 담임목사로 부임해 섬기고 있다.



요즘 우리 사회는 벼랑 끝에 처한 분위기다. 정부나 기업, 가정도 벼랑 끝에 선 듯 위태로운 형국이다. 이는 우리나라에만 해당하는 것은 아니다. 말레이 반도의 남쪽 끝에 있는 공화국 싱가포르는 잘 발달된 첨단 국가, 도시 국가라는 이미지를 갖고 있다. 그러나 조금 더 깊이 들어가면 그 나라 사람들 역시 벼랑 끝에 서 있음을 알 수 있다. 그 위태한 형국에서 아름다운 도약과 비상을 하는 교회가 있다. 바로 나눔과섬김의교회다. 나눔과섬김의교회는 어떻게 날아오르는 교회가 될 수 있었을까?


 
목회의 길, 점점 벼랑 끝으로
싱가포르에서 나눔과섬김의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박충기 목사는 고등학교 1학년 때 목회자가 되겠다고 서원했다. 이유는 모교회 목사님이 목회의 좋은 모델을 보여 주셨기 때문이다. 그래서 박 목사는 고등학교 1학년 때 신학교가 이과인지 문과인지도 모른 채 오로지 총신대학교에 입학하겠다고 다짐했다. 박 목사의 꿈은 선교사도, 교수도 아니었다. 오직 목회자였다.
큰 고민 없이 신학교에 진학한 박 목사는 곧 부교역자 사역을 시작했다. 첫 교회는 전통적으로 심방...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17년 1월호에 있습니다.

Vol.209 2017년 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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