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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를 깨운다

성령께 매여 가는 길

2017년 02월 송태근 목사_ 삼일교회

성령께 인도받는 교회의 성도들은 다양한 특징을 갖고 세상에서 살아간다. 다양한 은사를 지니며 뜨겁게 기도한다. 또한 제자훈련 소그룹 안에서는 충만한 교제를 나눔으로 역동성 있는 소그룹을 만들기도 한다. 그러나 때로는 성령께 이끌림을 받음에도 수동적이고 유쾌하지 않은 모습을 보일 때가 있다. 신앙의 대선배인 사도 바울은 자신의 삶을 통해 우리에게 이를 잘 보여 준다.


바울을 준비시키시는 성령
사도행전 20장에는 바울이 3년간의 에베소 목회를 정리하고 아시아를 떠나는 장면이 등장한다. 이 땅에서는 영원한 만남이 없기에, 작별과 눈물은 인생사에서 떼려야 뗄 수가 없다. 바울은 예루살렘을 거쳐 자신의 사역 종착역인 로마로 향하고 있다. 이 길은 성령께 매여 가는 길이다(행 20:17~24). 그는 그 길에 환난과 결박이 기다린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행 20:23). 제자들도 두 번씩이나 성령의 감동으로 바울에게 예루살렘에 올라가지 말라고 권했다(행 21:4, 21:11~13).
그러나 바울은 주변의 만류에도 성령에 매여 예루살렘으로 갈 것이라고 말한다(행 20:22). 본문에 제시된 갈등의 의미는 무엇일까? 하나님께서 바울에게 앞으로 펼쳐질 일을 보여 주셔서 그를 준비시키신다. 성도들은 바울을 전송했다(행 20:38). 전송은 ‘앞서 잘 준비해 보내다’라는 의미다. 하나님께서는 앞으로 벌어질 환난을 아시고, 그를 준비시킴으로써 어려운 길을 ...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17년 2월호에 있습니다.

Vol.210 2017년 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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