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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 편지 * 예수님의 최종 비전과 최고 전략

2017년 10월 김대순 선교사_ 태국 OMF, 챙마이신학대학원

나는 신학교 강의실에서 가르치는 모든 과목의 첫 번째 강의 시간마다 학생들에게 2가지 질문을 꼭 던진다. “여러분, 두 질문에 대한 토론을 소그룹에서 한 후 전체 모임에서 발표를 하세요. 첫째, 예수님의 최종 비전은 무엇인가? 둘째, 예수님께서는 그 비전을 성취하기 위해 어떤 최고의 전략을 사용하셨는가?” 토론 후에는 그룹별로 발표를 한다. 그러면 ‘복음 전파, 전도, 교회 개척, 제자훈련, 땅끝까지 증인 삼기, 인류 사랑, 사회정의 등’의 다양한 대답들이 쏟아져 나온다. 틀린 대답은 아니지만 핵심을 찌르는 대답은 아니다.
나는 성경 묵상을 통해 속을 시원케 하는 영적 냉수를 만났다. 20년 전 선교사 초창기에는 선교와 제자훈련 관계의 큰 청사진이 명확하게 보이지 않았다. 그냥 맡겨진 선교 사역에 최선을 다했다. 당시는 ‘선교’를 바다 건너 멀리 가서 타 문화 속에서 하는 목회 사역으로 이해했다. 그런데 선교와 제자훈련의 관계를 이해하지 못하면 청사진 없이 집 짓는 것과 비슷하다. 작은 조각에 집중하느라 큰 그림을 놓치는 실수를 범하고 싶지 않았다. 그렇게 선교 경험이 쌓이며 선교 철학이 깊어지면서 선교와 제자훈련이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강력한 빛을 봤다.


예수님의 최종 비전
예수님의 최종 비전은 무엇인가? 예수님의 맥박은 무엇을 위해 뛰고 있었는가? 요한계시록 7장 9절에 의하면 각 나라, 각 언어, 각 민족에서 온 흰옷을 입은 백성...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17년 10월호에 있습니다.

Vol.217 2017년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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