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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제자훈련

나의 목회고민 * 내게 주신 자를 얼마나 사랑하는가?

2018년 09월 김효민 목사_ 봉선중앙교회

말씀에서 예수님의 마음을 깨닫다

제자훈련 목회 사역을 한 지도 오래됐다. 1999년 제40기 제자훈련지도자세미나를 수료한 이후 곧바로 제자훈련 목회 철학을 갖고 교회를 개척했다. 하지만 내게 제자훈련은 그 이전부터 해 왔던 사역이었다. 내게 제자훈련은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사역의 본질이다. 내 목회 여정에 있어 제자훈련 없는 목회는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 이제 제자훈련은 내 삶의 일부다.

매년 제자반, 사역반 소그룹 3개 이상을 인도하는 목회자로서 스스로가 먼저 큰 은혜를 받으며 영적 성장을 경험하고 있다. 대부분의 성도들은 한 번 받는 훈련이지만, 인도하는 목회자는 여러 번 훈련에 참여한다. 소그룹에서 삶을 나누고, 복음이라는 진리 앞에서 믿음으로 고백하고 결단하는 일을 반복할 때마나 은혜가 넘친다. 제자훈련 인도자가 훈련의 최대 수혜자를 누리고 있다.

반면, 반복되는 제자훈련이기에 훈련은 내게 익숙한 일이다. 하지만 익숙한 것이 항상 좋은 것은 아니다. 똑같은 교재와 훈련이 반복되면서 어느 순간 매너리즘에 빠지기 때문이다. 교회 사역은 제자훈련 이외에도 많은 영역이 있다. 때로는 여러 가지 이유로 제자훈련 준비를 소홀히 한 채 인도하기도 했다. 익숙한 일이라 생각해 습관적인 사역이 된 것이다.

나는 이 일에 큰 문제의식 없이 지내다가 어느 날 새벽, 강단에서 개인기도를 하던 중 예수님의 마음이 강렬하게 느껴졌다. 마치 영화 필름이 ...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18년 9월호에 있습니다.

Vol.227 2018년 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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