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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화의 오류

2019년 04월 최상태 목사_ 화평교회

교회의 분열과 분쟁

요즈음 한국 교계나 교회들을 보면 별로 중요하지도 않은 비본질적이고 지엽적인 문제 두고 분쟁과 다툼이 많이 일어난다. 특히 하나가 돼야 할 교계 지도자와 목회자들이 분열하는 모습이 많이 나타난다. 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는 문제, 보는 시각에 따라 얼마든지 차이가 있는 문제들에 대해 자기편에 있는 사람들의 생각과 주장을 관철시키려고 ‘보편화의 오류’에 빠지곤 한다.

예수께서는 하나님 나라를 대적하며 반항하는 바리새인(보수)과 사두개인(진보)들을 아우르시며 비판을 가하셨다. 어느 편에 서지 않으셨다. 헤롯과 빌라도는 정치적 이유로 평상시 원수였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저항하는 데는 친구가 돼 한편이 됐다. 예수님께서는 어느 누구의 편에 서지 않으시고, 누구에게나 복음을 전하셨다. 이것이 그리스도인이 세상 속에서 가져야 할 삶의 태도이며 모습이다. 

교회 안에서 식구로서 같은 하나님을 섬기며 신앙생활을 하지만 가끔 지엽적인 문제를 가지고 자신의 생각이나 주장을 보편화시킴으로써 성도들과의 관계나 공동체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는 경우도 보게 된다. 상대방이나 다른 사람들은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도 않고 말하지도 않았는데, 자신과 몇 사람만이 그렇게 생각하고 말했는데, 모두가 자기...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19년 4월호에 있습니다.

Vol.234 2019년 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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