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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4 - 인간관계의 갈등, 성숙의 기회로

2020년 03월 김인희 목사_ 수서은혜교회

주님을 닮은 온전한 제자로 자라 가는 삶은 끊임없이 옛사람을 벗어 버리고, 날마다 새사람을 덧입어야 하는 삶이다. 만약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까지 자라가지 않음으로 단단한 음식은 못 먹고 젖이나 먹어야 할 자가 되면 선악을 분별할 수 없고, 삶 속에서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하며(5:12~14), 미성숙함에 머물러 지체들 간에 적지 않은 갈등을 일으키게 된다.

성도들은 의도적으로 갈등을 일으키기보다는 미성숙함으로 갈등을 일으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공동체의 영성에서도 예수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까지 믿음이 자라 섬김의 주님의 모습을 배워야 그리스도의 몸을 세워 갈 수 있다. 그러므로 인도자들은 훈련생들이 훗날 하나님 앞에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서게 될 것’(1:22)을 소망하면서 미성숙함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갈등이 없는 것을 좋게만 보지 말라

변화와 성숙을 이뤄야 하는 훈련에서 갈등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자아중심적인 사고를 하는 데 익숙하고 다른 훈련생들의 입장과 처지를 배려하면서 어떻게 섬겨야 하는지를 잘 모르는 상황에서, 더구나 아직 상호 간에 인격적으로 온전하지 못한 상황에서는, 미성숙함으로 인한 갈등이 생겨나는 것이 자연스럽다. 그러므로 인도자는 각 사람 각 사람을 온전하게 빚기 위해 어떻게 하면 각 훈련생들을 바르게 훈련할 수 있을지 고민해야 한다(1:28).

만약 ...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20년 3월호에 있습니다.

Vol.244 2020년 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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