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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의 동행으로 영적 소생이 있는 여가 - 영화 <미라클 프롬 헤븐>

2024년 07월 추태화 소장_ 이레문화연구소

 

레저 신학으로 본 여가 문화

영화 <미라클 프롬 헤븐>(Miracles from Heaven)은 믿음의 가정에서 자녀의 질병 때문에 일어나는 신앙적 회의와 갈등, 사고, 그리고 치유와 화해를 잘 보여 준다. 무엇보다도 구원받은 자녀가 누리는 매일의 일상이 기적임을 느끼게 해 준다. 여가는 그런 면에서 이 기적 같은 일상을 더욱 잘 느끼고, 하나님 안에서 안식을 누리게 하는 중요한 시간이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쉬셨다. “하나님이 그가 하시던 일을 일곱째 날에 마치시니 그가 하시던 모든 일을 그치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창 2:2). 안식하심으로 창조가 완료됐다. 창조는 안식까지 포함돼야 완성됨이 분명하다. 이 안식은 우주적 안식, 절대적 안식, 곧 하나님의 현존이 임하시는 하늘의 안식이다. 본향(히 11:14)의 안식이다. 이 안식의 본체는 지상에서 아직 온전히 맛볼 수 없다. 

“그런즉 안식할 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 있도다 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간 자는 하나님이 자기의 일을 쉬심과 같이 그도 자기의 일을 쉬느니라”(히 4:9~10). 


하나님의 창조 안에 있는 안식   

그렇다면 한국 교회의 여가(레저)는 어떤 모습일까? 담임목사의 여름휴가 계획을 공식적으로 보장하는 교회는 몇이나 될까? 교회에서 지극한 존경과 사랑을 받는 담임목사라 해도 매해 한 달간...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24년 7월호에 있습니다.

Vol.292 2024년 7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