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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3 - 인도자는 훈련생과 인격적 교감을 놓치지 말라

2017년 05월 김명식 목사_ 거제 염광교회

경남 거제시 능포동에 소재한 거제 염광교회는 올해로 설립 70주년이 되는 교회다. 또한 지역에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오래된 교회 중 하나다. 나는 2012년 9월 12대 담임목사로 청빙을 받아 염광교회에 부임했다. 원로 목사님이신 전임 목사님은 인자하시고 사랑이 많으셨다. 교회 성도님들과 지역 주민들로부터 인정과 존경을 받으셨다.
하지만 연세가 많으셔서 주로 전통적인 방식으로 목회를 하셨다. 예배와 기도, 심방 위주로 교회를 섬기셨다. 그러자 성도들이 양육과 훈련에 목말라했다. 나는 부임한 다음 해인 2013년부터 염광제자훈련원을 개원해 제자훈련에 전력하고 있다.
우리 교회 전체 양육 및 훈련은 크게 여섯 과정으로 이뤄져 있다. ‘새가족반 - 일대일양육반 - 성경반 - 교리반 - 제자반 - 사역자반’이 그것이다. 부임 첫해에는 성경반과 제자반만 진행했다. 성경반은 모든 성도가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하지만 제자반은 중직자, 구역강사, 구역장, 교회학교 정교사 3년차 이상만 지원하도록 했다. 그러자 첫해에 무려 120여 명의 성도들이 훈련에 지원했다.
제자반은 총 8개 반을 개설했다. 그다음 해부터는 ‘성경반 - 교리반 - 제자반 - 사역자반’까지 네 과정을 개설했다. 그리고 세 번째 해부터는 사역자반 수료자 가운데 가르치는 은사가 있는 분들을 모아 일대일 양육반 교사로 세웠다. 현재는 여섯 개 모든 과정이 왕성하게 양육과 훈련을...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17년 5월호에 있습니다.

Vol.213 2017년 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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