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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5 - 그레이스 아카데미 현장 소개

2018년 05월 김성택 & 김정은

#1


존귀함을 지닌 학생들의 호흡이 살아 있는 학교

김성택 교사_ 그레이스 기독학교


몇 년 전, EBS에서 <학교란 무엇인가> 라는 교육 프로그램을 방영했다. 프로그램의 첫 멘트는 ‘학교가 숨을 쉽니다’ 였다. 그 말이 여전히 내 마음에 울림을 준다. 학교의 호흡은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좋은 시설을 갖춰야 하는 것일까, 좋은 학군에 위치하면 되는 것일까, 일류 대학 진학을 잘 시키면 되는 것일까?
이것이 세상적인 시각에서는 학교를 평가하는 기준이 될 수 있을지 몰라도, 이 땅에 세워진 기독학교만큼은 호흡의 근원이신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된 인간에게 집중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생기를 불어 넣어 주신 창조물이 바로 우리이기 때문이다. 점차 학교를 배움을 목적으로 한 학생들이 모이는 현장으로 인식하기보다, 학교라고 불리는 공간에 학생들이 그저 들어가 있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학교는 학생들의 호흡을 지켜 주고, 학생들의 호흡을 통해 학교는 숨을 쉬어야 한다.


존귀함과 치열함으로 무장한 학교
그레이스 기독학교(Grace Academy)는 믿음의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은혜의교회의 비전과 함께하는 학교다. 박정식 담임목사님이 교장선생님이신 우리 학교는 2004년 ‘그레이스아카데미’라는 이름으로 시작했다. 우리 학교의 생명력은 목사님의 가치관과 함께한다고 생각한다.
매주 월요일 아침 우리는 채플로 한 주를 시작한다...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18년 5월호에 있습니다.

Vol.224 2018년 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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