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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장리더십

섬김에 끝이 없으셨던 예수님을 본받는 목자로

2018년 05월 최수경 집사_ 늘샘교회

나는 늘샘교회에서 은혜 가운데 제자훈련을 수료하고 사역훈련을 통해 목장의 목자가 됐다. 당시 남편은 주일예배만 드리면서 예배 때도 번번이 졸기만 하는 집사였다. 그런데 목사님께서는 내게 부부 목장을 하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남편이 목장 모임에 참석하지도 않는데 어떻게 부부 목장을 인도할 수 있겠느냐고 사양을 했다. 그랬더니 교구 담당 목사님이 내가 목자로 섬기면 남편이 목장에 참석하게 되지 않겠느냐고 설득을 하셨다.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하며 기도하다 ‘난 할 수 없으나 하나님의 뜻이 있겠지’ 하며 순종하기로 했다.


겸손목장이 문을 열다
목자가 되면서 나는 목장에서 철저하게 역할 분담을 하기로 했다. 리더는 목자이고, 준목자 가정은 밴드를 관리하는 관리부장으로서 말씀, 행사, 기도제목 등을 올리게 했다. 찬양부장은 목장에서 찬양을 인도하고, 봉사부장은 가정 행사나 생일 등 선물과 행사 준비를 하고, 헌금부장은 목장 헌금을 관리하고, 선교부장은 선교지 기도제목 등 선교에 관한 것을 담당하게 했다.
이렇게 역할 분담을 하자 목장 식구들 모두 구경꾼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자로 변화됐고, 함께 목장을 꾸려 나가며 겸손목장이 문을 열게 됐다.
한 가정 한 가정 삶을 나눌 때 문제없는 가정이 없음을 봤다. 심각한 부부 문제, 자녀의 아픔, 직장 문제, 본인의 건강, 어떤 가정은 남편이 교통사고로 입원해 있기도 했다.
목원들에게 문제가 생길 때...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18년 5월호에 있습니다.

Vol.224 2018년 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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