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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1 - 오래된 성도의 땀과 헌신, 교회의 뿌리이자 줄기다

2018년 09월 조운 목사_ 울산 대영교회

전통 교회에 부임하는 목회자가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부분이 있다. 그것은 바로 오래된 성도들을
귀중히 여기는 것이다. 아무리 담임목사가 탁월하고 모든 부분에 빠지는 것이 없어도 새신자들에게 신경 쓰느라
기존의 오래된 성도들에게 신경을 쓰지 못한다면, 머지않아 큰 목회적 위험에 직면하게 될 수도 있다.
특히 전통적이고 원로목사님이 목회를 잘한 교회일수록 원로목사님과 오래된 성도에 대한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
내가 울산 대영교회에 부임해 와서 각별히 신경 쓴 부분도 바로 이 부분이다.


교회의 정서를 이해해야 한다
울산 대영교회는 1960년 1월 울산읍교회라는 이름으로 세워졌다. 현재, 만 59년 된 교회로 울산의 예장 합동교단 1호 교회다. 고(故) 조성국 원로목사님은 1966년 교회가 아주 미약할 때, 3대 담임목사로 부임해 만 37년간 따뜻한 인품과 단단한 영성으로 목회에 전념하시면서 피와 땀을 쏟아 교회를 건강하고 아름답게 일구고 성도들을 돌보셨다.
나는 2002년 12월 15일 울산 대영교회 4대 담임목사로 부임했다. 부임 이틀 후인 12월 17일에 조성국 목사님이 원로목사로 추대되고, 내가 대영교회 위임목사가 됐다. 이후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로 새신자들이 교회 안에 급속하게 유입됐다.
2002년 장년 600명 정도 출석했던 교회가 2003년 900명, 2004년에는 1,300명, 2005년 1,600명까지 출석하는 성장을 경험했...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18년 9월호에 있습니다.

Vol.227 2018년 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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