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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부흥보다 한 영혼의 변화에 집중하라

2018년 10월 이종식 목사_ 뉴욕 베이사이드장로교회


진정한 부흥, 한 영혼이 말씀으로 깨어나기

교회 개척 3년 만에 제자훈련을 실시한 이후 몇 년 동안 성도들에게서 계속 받는 질문이 있다. 제자훈련을 통해 언제 교회가 부흥하느냐는 것이다. 그때마다 나는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변화하고 준비되면 숫자적인 부흥은 저절로 이어진다고 말해 왔다.

많은 성도들이나 목회자들이 제자훈련을 교회의 수적 성장의 도구로 보는 것 같다. 물론 나는 개인적으로 제자훈련을 하면 교회가 성장한다고 확신한다. 그러나 부흥의 때는 오직 주님만이 아시기에 인내가 필요하다.

그런데 이 같은 생각을 갖고 제자훈련을 하다 보면 지속적으로 제자훈련을 하지 못하고 포기하게 된다. 한 사람을 제자로 만드는 과정이 쉽지 않고, 오래 걸리기 때문이다. 우리가 여러 가지 어려움 속에서도 계속해서 제자훈련을 해야 하는 이유는 그것이 주님의 지상명령이며 한 영혼을 살리는 길이기 때문이다. 또한 제자훈련이 교회의 생명력을 갖게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제자훈련을 인도하는 목회자는 먼저 수적 부흥과 성장을 생각하지 말고, 한 영혼이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거듭나 변화되는 일에 초점을 둬야 한다. 이것이야말로 실제적인 부흥이라고 할 수 있다. 성경에서의 부흥은 한 영혼이 말씀으로 거듭나고 깨어나는 것을 의미한다.

나는 지금까지 제자...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18년 10월호에 있습니다.

Vol.228 2018년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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