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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소개

가라 하신 그곳에서 - 윌리엄 제임스 홀 선교사

2017년 11월 이용남 선교사_ 세계선교공동체

윌리엄 제임스 홀(William James Hall, 하락[賀樂], 1860~1894)
캐나다의 의료선교사로서 1891년 조선에 도착했으며, 1892년 R.S. 홀과 결혼하고, 1893년 아들 S. 홀이 태어났다. 평양선교기지 개척 책임자였으며, 의료봉사를 위해 조선 각지를 순회했다. 의료선교사업을 하다가 1894년 발진티푸스로 소천 후 양화진외국인묘지에 묻혔다. 1897년 평양에 홀기념병원이 개원됐으며, 미국에서 <월리엄 제임스 홀의 생애>가 출간되기도 했다.





옛적부터 우리나라 전역에서 불리는 전래민요 한가락이 있다. 지방마다 곡조가 조금은 다르지만 그 의미는 동일한 노래이다.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 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 간다‘


동학농민운동과 청일운동
1894년, 고부 군수 조병갑(趙秉甲)의 탐학에 대한 양민들의 불만이 밖으로 표출돼 고부민란(古阜民亂)이 발생했다. 이 민란의 지도자는 녹두장군이라 불리던 동학접주 전봉준(全琫準)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민요 ‘새야 새야 파랑새야’의 주인공이다.
고부민란이 힘을 모은 농민군의 승리로 끝났지만, 이후 파견된 관리마저도 패악을 지속하자 농민들은 다시 한 번 쟁기를 들고 일어났고, 이는 동학농민운동(東學農民運動)으로 확산됐다. 양민들의 봉기에 놀란 조선 왕실은 청나라에 군사 지원을 요청했고, 청나라 군대는 아산만으로 상륙했다.
당시 청나라와 동북아시아의 패권...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17년 11월호에 있습니다.

Vol.218 2017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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